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문단 편집) == 인간관계 == 늘상 오만한 [[바람둥이]]로 그려지고 하는 가십지들과는 달리 주변인들의 평가는 활달하고 친절한 사람이라는 평이며, 그렇게 많이 주목되진 않지만 할리우드에서 인맥과 신망이 두텁다. 하지만 절친에게조차 속내를 잘 털어놓지 않는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선을 긋는 게 명확하다고. [[올랜도 블룸]], [[브래들리 쿠퍼]]와 친분이 있다. 디카프리오가 참여하거나 주최하는 환경 관련 행사, [[파티]]에 블룸도 종종 같이 참석한다고. 쿠퍼는 데뷔 전에 호텔에서 벨보이로 일했는데 이때 자신이 일하던 호텔을 디카프리오가 이용하면서 그를 처음으로 만났다고 한다. 쿠퍼는 데뷔한 후에도 그와 친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4년 여름에는 같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맷 데이먼]]과도 친분이 있으며, 실제로도 둘은 [[디파티드]]에서 공동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마침 둘다 2016년에 각각 [[마션]]과 [[레버넌트]]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고, 디카프리오가 레버넌트로 수상을 하자 맷 데이먼이 인터뷰에서 디카프리오의 수상을 축하하기도 했다. 루커스 하스[* [[인셉션]] 초반에 내시로 출연했다.]하고 절친이다. 디카프리오의 [[파파라치]] 사진엔 늘 하스가 보일 정도다. 영화에 출연할 때마다 주변사람을 [[카메오]]로 등장시키곤 하는데 영화를 잘 보면 짤막하게 스쳐지나가는 디카프리오의 어머니를 볼 수 있다. 어머니와의 정이 아주 돈독한데, 최근에도 어머니같은 분을 부모님으로 둬서 다행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J. 에드가]]》를 찍으면서 아들을 자기가 조종하려고 하지 않는 부모를 둔 게 얼마나 운이 좋은 일인지 깨달았다고 한다. 이 모자 사이는 정말 각별해서 신인배우 시절에는 레드카펫에 어머니와 함께 등장한 적도 많으며 해외 홍보 투어시에도 어머니를 동반한다. 2013년 내한 때도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13031208024830599|어머니와 함께 왔었다.]] 또 자신의 어머니만큼이나 외할머니도 굉장히 아낀다. [[이혼]]했지만 아버지와 관계도 친밀하게 맺어오고 있으며, 2008년 [[이탈리아계 미국인]]들을 위한 재단(NIAF)의 특별상 수상 때 아버지와 함께 공식적으로 참석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